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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 K-컬처 글로벌 명소로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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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 K-컬처 글로벌 명소로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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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가 K-컬처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7월 6일까지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앨범 ‘HOME(홈)’ 발매를 기념한 시보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신곡 ‘VIRAL’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매시 56분 공개되는 이번 시보 영상은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HOME’의 콘셉트와 신곡 ‘VIRAL’을 신세계스퀘어만의 대형 화면 연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전면을 활용해 앨범과 신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본점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4년 11월 공개된 신세계스퀘어는 아일릿,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드래곤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시보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새로운 K-컬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보이넥스트도어와 방탄소년단(BTS)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덤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도심형 문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 경쟁력은 국내외 고객 유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빠르게 늘면서 본점의 글로벌 쇼핑 명소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실제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으며, 4월부터 5월말까지는 신장률이 230%에 달한다. 명동을 중심으로 해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K-팝과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결합한 신세계스퀘어가 쇼핑과 문화 경험을 함께 즐기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4일까지 신세계스퀘어에서 보이넥스트도어 시보 영상과 신곡 ‘VIRAL’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뒤 QR 인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실시간 추첨을 통해 보이넥스트도어 친필 사인 CD 10장과 멤버들의 메시지가 담긴 포스트카드 1,200장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는 K-팝과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아우르는 새로운 K-컬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콘텐츠를 통해 국내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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