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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경도·소재·사이즈 세분화 매트리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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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경도·소재·사이즈 세분화 매트리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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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가 개인별 수면 취향에 맞춰 매트리스 선택지를 세분화 및 확대한다.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매트리스 선택 기준도 한층 세밀해지고 있다. 단순히 푹신하거나 단단한 정도를 넘어 개인의 체형과 수면 자세에 따른 착와감, 수면 환경에 따른 사이즈 및 소재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교체 주기가 긴 제품 특성상 소재와 내구성, 품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사양 제품을 찾는 수요도 커지는 추세다. 실제 마테라소의 4백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매트리스(클라우드, 에보니, 로즈우드 등) 제품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이에 마테라소는 브랜드 대표 매트리스 시리즈 ‘포레스트 컬렉션’의 경도와 소재, 사이즈를 세분화해 다양한 수면 취향에 대응한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포레스트 컬렉션의 경도별 제품군은 소프트 2종, 미디엄 6종, 하드 5종 등 총 13종으로 늘어난다.

먼저 기존 소프트·하드 타입으로 운영해 온 인기 제품 ‘클라우드’에 미디엄 경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하드 타입에만 적용했던 말총 소재를 미디엄 타입에도 사용해 말총 특유의 탄성과 통기성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부드러운 쿠션감을 구현했다. 지지력과 쿠션감의 균형을 갖춘 미디엄 경도로 다양한 체형과 수면 자세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구스 충전재를 매트리스 내부에 적용한 ‘블랑쉬 구스’도 새롭게 출시했다. 자체 가공 방식으로 압축한 구스 충전재를 매트리스 상단에 100% 비율로 배치해 별도의 구스 토퍼 없이도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착와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천연 소재와 기능성 폼을 함께 구성해 구스 특유의 부드러움에 안정적인 지지력을 더했다.

블랑쉬 구스는 ‘미디엄 소프트(MS)’와 ‘미디엄 하드(MH)’ 두 가지 경도로 선보인다. 미디엄 소프트 타입은 컴팩트 메모리폼을 적용해 몸의 굴곡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며, 미디엄 하드 타입은 밀도와 복원력이 높은 서포티드 메모리폼으로 체중을 고르게 분산해 보다 탄탄하게 몸을 지지한다.

사이즈 선택지도 부부의 서로 다른 수면 취향을 반영해 세분화한다. 최근 1인용 침대는 SS 사이즈가 일반적인 규격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부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를 사용하려면 통상 SS 사이즈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각각 마련해야 했다.

마테라소는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가로 900㎜, 세로 2075㎜ 규격의 S 사이즈를 도입해 이러한 제약을 줄였다. S 사이즈 매트리스 두 개를 KK 사이즈 침대 프레임에 나란히 배치하는 ‘듀얼 싱글’ 구성이 가능해져, 프레임은 하나로 두고 매트리스는 각자의 체형과 수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S 사이즈는 클라우드 미디엄·하드, 블랑쉬 소프트, 블랑쉬 구스 미디엄 소프트·미디엄 하드, 베이 미디엄·하드 등 총 7종으로 운영한다. 동일한 높이의 제품 안에서 각자 원하는 경도를 조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수면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매트리스도 단순한 경도 차이를 넘어 체형과 수면 자세, 선호 소재까지 함께 고려해 선택하는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며 “고객들이 자신의 수면 습관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수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매트리스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 및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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