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에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여름방학 大탐험’이 펼쳐진다.
일일 농부가 되어 거대한 종이 텃밭을 누비고, 눈앞을 가득 채운 ‘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와 ‘피너츠(Peanuts)’ 대형 벌룬을 만나는 등 상상이 현실이 되는 여름방학의 재미를 한층 키운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은 무림페이퍼와 손잡고 오는 26일까지 ‘페이퍼 가든: 좋은 종이 텃밭’을 연다. 친환경 종이로 빚은 당근과 호박, 무가 곳곳에 자리하고, 풍차와 허수아비가 어우러지며 거대한 텃밭에 온 듯한 이색 풍경을 완성한다. 대형 종이 채소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아이들은 얼굴 인식을 통해 자신만의 농부 유형과 ‘반려채소’를 정한 뒤 일일 농부로 변신한다. 종이 채소밭의 해충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제한 시간 안에 자신의 채소를 찾아 수확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종이농부 인증서’를 완성하고, 체험 마지막에는 안내문을 분해 기기에 직접 넣어 친환경 종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살펴본다. 채소를 키우고 수확하는 놀이에서 종이의 순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친환경 소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과 하남을 거쳐온 ‘제6회 벌룬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25일까지 초대형 ‘텔레토비’, ‘피너츠’ 벌룬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캐릭터별 게임과 그리팅,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텔레토비 ‘아이스크림 랜드’가 열려 초대형 벌룬과 함께 동화 속 풍경을 연출한다. 현장에서는 아이스크림 관련 미니게임과 주말 깜짝 그리팅이 진행되며, 단독 굿즈 170여 종의 판매와 구슬 아이스크림 F&B존도 운영된다.
탄생 75주년을 맞은 ‘피너츠’는 한여름 해변을 옮겨온 듯한 ‘서머 비치’를 펼친다. 7m 높이의 대형 아이스크림 콘과 우드스탁 벌룬이 떠오르고, 야자수와 파도, 비치 하우스가 어우러진 모래사장에는 느긋하게 엎드린 스누피와 모래성을 쌓는 찰리 브라운이 자리해 여유로운 바캉스 분위기를 완성한다. 피규어와 머그컵, 선글라스, 애견용품 등 200여 종의 굿즈와 만화 콘셉트 포토부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필드는 경기도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100여 곳이 참여하는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도 연다. 지난 2024년 경기도와 체결한 ‘ESG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8/21~23)을 시작으로 하남(8/28~30), 안성(9/4~6), 고양(9/11~13)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매출기업의 친환경 생활용품과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 고유진의 무대와 마술·아카펠라·버스킹 등 로컬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가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