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아케이드 게임 ‘포켓몬태그스타’ 2탄 런칭을 기념하는 단독 행사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지난 4월 ‘포켓몬태그스타’를 첫 출시했다. 게임을 하며 포켓몬 태그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3세 이하 입문자 프로그램, 포토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포켓몬 팬들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게임기 13대(일반용 10대, 초심자용 3대)를 설치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린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일반 플레이존과 트레이너 양성소(13세 이하 초심자존)로 나눠 운영하며, 배출되는 포켓몬 태그도 구역별로 다르게 구성했다.

행사를 찾은 고객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스탬프존에서는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각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3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포켓몬 상품으로만 구성된 가챠 머신을 별도 구역에 배치해 즐길 거리를 더했으며, 포토존과 포켓몬태그스타 완구·태그 전시존도 함께 운영한다.
신규 유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트레이너 ID 카드를 투명 백팩과 함께 무료 배포하며, 플레이존에서 게임을 할 때 트레이너 ID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스페셜태그 ‘따라큐’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포켓몬태그스타 2탄 행사를 통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