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닷컴이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최택원 SSG닷컴 대표이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참석해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이번 기념메달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과 지난 40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조폐공사의 정밀 압인 기술과 귀금속 제조 기술을 적용했으며, 순금(Au999)과 순은(Ag999)으로 제작했다.

금메달과 은메달 2종으로 출시하며, 각각 400개와 4,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금메달은 순금 15.55g(1/2온스), 은메달은 순은 31.1g(1온스)으로 제작했다. 판매 가격은 금메달 4,785,000원·은메달 385,000원이며, 상품은 10월 중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메달 앞면에는 데뷔 40주년을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픽과 조수미의 초상을 담았다. 뒷면에는 조수미가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당시의 모습을 담았다.
SSG닷컴은 그동안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페이커, 세븐틴, 광복 80주년 기념메달 등 다양한 기념 금·은메달을 선보여왔다. 앞으로도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귀금속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인 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소장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