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초저가 PB ‘5K프라이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5K 프라이스는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 통합 PB로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브랜드다. ‘5K(5,000)’의 뜻을 담은 이름처럼 5천원 이하로 책정된 초저가 수준의 가격과, 1~2인 가구 고객을 위한 소용량·소단량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5K프라이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9월 2일(수)까지 5K프라이스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K프라이스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e머니’ 3천점을 증정한다. 이마트 앱 회원이 결제 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e머니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e머니는 다음날부터 14일간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5K프라이스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5K 프라이스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후 이마트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당첨 고객에게 이마티콘을 최대 5만원 증정한다.
※ 결제 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필수, 상세 행사 내용은 점포 고지물 및 이마트 앱 참조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신상품도 선보인다. ‘5K프라이스 옥수수 밀크롤(35g)’과 ‘5K프라이스 스파클링워터 플레인/레몬(500ml, 각)’은 480원에 판매한다. ‘5K프라이스 국산콩 순두부(350g, 980원)’, ‘5K프라이스 소고기라면(110g×4입, 1,980원)’ 등 다양한 생필품을 초저가에 준비했다.
5K프라이스는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을 집약한 ‘압도적 가성비’를 기반으로, ‘국민 필수템’이 됐다. 출시 이후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400여종의 상품이 누적 4천만여 개 판매되며, 초저가 PB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상에서 자주 찾는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5K프라이스 맛있는 두부(400g)’와 ‘5K프라이스 맛있는 콩나물(400g)’은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산 누적 각 300만개 이상이 팔렸며, ‘5K프라이스 내츄럴미네랄워터(2L*6입)’와 ‘5K프라이스 3컵 우유(750ml)’는 각각 250만개, 170만개가 판매됐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에는 체감도 높은 가격 경쟁력이 있다. 5K프라이스 상품만으로 1만원 이하 한 끼 식탁도 차릴 수 있다.
‘5K프라이스 간편잡채(300g)’ 1,980원, ‘5K프라이스 저당고추장 제육볶음(500g)’ 4,980원, ‘5K프라이스 백미밥(150g*3입)’ 1,980원, ‘5K프라이스 사골곰탕(520g)’ 980원을 합하면 9,920원으로, 1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밥과 국, 반찬까지 한 상을 구성할 수 있는 셈이다.
이러한 5K프라이스의 초저가 경쟁력은 이마트의 통합 매입 체계와 소싱 역량에서 나온다.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물량을 통합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국내외 경쟁력 있는 제조사를 발굴해 원가를 낮췄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5K프라이스는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며 출시 1년 만에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