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슈에이샤 공인 오피셜 라이선스 매장 「점프샵(JUMP SHOP)」을 단독으로 유치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강남점 센트럴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기간한정 JUMP SHOP in SEOUL〈제3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프샵」은 슈에이샤(集英社)가 공인한 「주간 소년 점프」 「점프+」 「점프 스퀘어」 등의 오피셜 라이선스 매장으로, 원작자가 직접 그린 만화 장면과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한 원작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4년 일본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정규 매장과 팝업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일본 슈에이샤, 베네리크와 한국 서울미디어코믹스(대표 오태엽)가 참가한다.
1968년 창간한 「주간 소년 점프」는 『드래곤볼』을 비롯해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기작을 배출하며 한때 발행부수 653만 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술회전』 『푸른 상자』가 큰 인기 속에 완결했고, 『사카모토데이즈』 『카구라바치』 등 신작이 뒤를 이으며 세대를 넘어 팬덤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원피스』 『사카모토데이즈』 『카구라바치』 『마남이치』 등 인기 만화의 원작 일러스트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인다. 캐릭터 스티커, 랜덤 아크릴 스탠드·피규어, 카드 컬렉션, 파우치·에코백, 캔뱃지·키링 등 작품별로 폭넓은 구성을 갖췄으며, 이 가운데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2026년 신상품도 포함된다.
팝업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매장 옆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인기 만화 주인공들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대표 캐릭터 비주얼을 활용한 대형 스탠드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방문객을 위한 *특전도 준비했다. 매장에 입장한 고객 전원에게는 작품별 캐릭터가 담긴 ‘작품 엽서’를,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각각 1인 1매 랜덤으로 증정한다. 고객들은 100% 현장예약(키오스크)을 통해 「점프샵」 팝업을 이용할 수 있다.
※특전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속 주인공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점프샵」 팝업을 유치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 협업을 통해 신세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