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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가 양말로, 고구마는 치즈롤로” 노브랜드, 이색 상품으로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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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가 양말로, 고구마는 치즈롤로” 노브랜드, 이색 상품으로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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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표 PB 브랜드 ‘노브랜드’가 차별화된 상품 기획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

노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라는 기존 강점에 새로운 재미와 개성을 더하고 있다.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 상품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자체 테마 상품까지,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먼저 노브랜드는 인기 캐릭터 ‘오리덕후’와 협업한 상품을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과 이마트 매장, SSG닷컴에서 선보이며 캐릭터 IP를 활용한 비식품 상품군을 강화한다.

노브랜드는 작년 ‘슈퍼말차’ 콜라보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IP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올해 1~9월 협업 상품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우어 베이커리’ 협업 상품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5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인기 캐릭터 ‘오리덕후’와 협업해 새 친구 캐릭터 ‘쭈우’와 함께하는 일상을 콘셉트로 한 신상품 16종을 선보인다. 생활용품부터 패션·리빙까지 일상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1천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휴대용 포켓티슈 10매×6입(980원)’을 비롯한 ‘핸드크림 50ml×2입(5,980원)’ 등이 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더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패션·리빙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쿠션중목양말 3족(4,980원)’, ‘데일리 라인노트(B5사이즈, 2,780원)’를 비롯해 거실화, 여행용 멀티파우치, 핸디보온병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노브랜드는 가을 대표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N Station 고구마’ 신상품 12종을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단독 출시했다.

‘N Station’은 열차가 새로운 정거장에 정차하듯, 매번 색다른 테마상품을 선보이는 노브랜드의 자체 프로젝트다.

노브랜드는 지난 3월, 5월, 7월에 각각 말차, 요거트, 레몬 상품을 차례로 선보였으며, 누적 상품 판매량이 90만개를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4탄에서는 가을 대표 먹거리인 고구마에 주목했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한 맛과 풍미를 살리면서도, 젤리부터 디저트, 간편식까지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해 색다른 맛과 먹는 재미를 더했다.

대표상품은 ‘N Station 고구마크러스트피자(455g, 5,980)’다. 도우에 고구마와 치즈토핑을 올리고 피자 크러스트에는 고구마무스를 넣어 달콤짭짤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달콤한 고구마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롤 디저트 ‘N Station 고구마크림치즈롤(130g, 2,980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고구마 무스와 치즈를 조합한 ‘달콤한 고구마치즈롤까스(360g, 6,980원)’, 바삭한 식감의 ‘고구마 크런치 바이트(42g×4, 3,980원)’를 비롯해 고구마 크림빵, 피자, 케이크 등 다양한 간편식과 디저트를 준비했다.

이마트 노병간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다양한 브랜드·IP 협업과 자체 테마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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