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카테고리의 주요 무대를 전국 점포로 확대하며 뷰티·패션 상품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24는 10월 28일(수) 기준, 전국 1,800여 점에 뷰티·패션 상품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품 출시 단 13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연내 도입 목표인 2,500점의 약 72%에 해당되는 수치다.
이마트24는 이러한 확산세를 바탕으로 11월 중 전국 2,500점 도입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 10월 16일(금)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인 ‘올데이케어랩점’을 오픈하고 뷰티·패션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먹거리 중심이던 편의점의 상품 지형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마트24는 뷰티·패션 상품을 급할 때 구매하는 상품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아 방문하는 ‘목적형 구매’ 카테고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1030세대의 소비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은 물론,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브랜드 협업을 확대해 편의점 뷰티·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뷰티 상품은 색조 32종과 기초 20종 등 총 52종으로 구성했다. 1030세대의 관심이 높은 립 제품과 탄탄한 기초 상품을 중심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부터 라이징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색조 상품은 ▲로듀(RAWDEW) ▲토니모리 ▲딘토 ▲투에이엔(2ªN) 등 4개 브랜드의 립밤과 틴트 32종이다. 평균 7,5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소용량 구성으로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이마트24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컬러와 전용 세트 상품을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다. 기초 상품은 ▲이즈앤트리 ▲메디힐 ▲잇츠스킨 등 6개 브랜드의 20종으로, 주요 고객 연령층의 피부 고민을 고려해 수분 진정과 모공·여드름 케어 상품을 강화했다.
또한 색조 상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전용 뷰티 진열 집기를 개발했다. 브랜드별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테스트 상품으로 발색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해 편의점에서도 뷰티 전문점과 같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패션 카테고리는 신세계그룹 관계사인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18종을 선보인다. W컨셉의 상품 기획 노하우를 접목해 품질과 실용성, 디자인을 두루 갖춘 상품을 구성했으며, MZ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은 러닝 수요에 주목해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주요 상품은 ▲프레시쿠션양말(4,900원) ▲에센셜 티셔츠(12,500원) ▲플렉스핏브라탑(18,900원) 등이다. 이 밖에도 우양산과 멀티메쉬파우치 등 활용도 높은 상품을 함께 선보여 일상에서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뷰티·패션 상품 도입 확대와 함께 고객 구매 혜택도 강화한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휴결제수단(삼성카드·우리카드 및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페이 계좌머니)으로 뷰티·패션 상품을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번 뷰티, 패션 상품 도입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해당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SNS를 통해 확산되며 준비했던 쿠폰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뷰티·패션 상품이 출시 13일 만에 1,800점 도입을 돌파하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협업을 기반으로 뷰티·패션 상품 도입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