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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맞은 이마트 ‘가플지우’, 8개 파트너사 추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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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맞은 이마트 ‘가플지우’, 8개 파트너사 추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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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 24일(금) ‘가플지우’ 캠페인 추진 협약식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 활동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8개 파트너사가 추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P&G 3개사가 시작하여, 이제는 유통사·제조사·공공기관 등 19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가플지우’는 2018년 전국 이마트 매장내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해 폐플라스틱 수거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해 마다 참여 기관과 활동 범위를 계속 늘려왔다. 현재는 해안 정화 활동과 해양 환경 보호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마트, 테라사이클, 한국P&G, 해양환경공단, 브리타코리아, 자원순환연대, SSG닷컴, G마켓, 신세계I&C, 조선호텔앤리조트, 컨텐츠랩 비보 등 기존 파트너사에 더해, 블루사이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유엔협회세계연맹, 재단법인 나섬, 한국청소협회, 무림페이퍼, 한국청정음료,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품질 자원화가 가능한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기존에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해안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와 바다의 날(5/31)을 기념한 ‘어린이 해양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

실제로 협약식 다음날인 지난 25일(토), 이마트 임직원들과 파트너사인 블루사이렌이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해안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를 진행했다.

이처럼 ‘가플지우’ 캠페인은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는 2018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내 설치한 플라스틱 수거함을 통하여 총 64톤의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단순 폐기에 그치지 않고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2만 1,000개 · 접이식 쇼핑 카트 1만 3,500개 · 집게 3,000개 등으로 제작돼 지역 사회에 기부됐다. 또한 수거된 일부 플라스틱은 이마트 쇼핑용 장바구니로 재활용돼 현재까지도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2022년부터 해안 정화 활동을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총 68회에 걸쳐 약 3천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누적 2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당 활동은 이마트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 되며,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마트는 봉사 활동을 넘어, 환경 교육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2023년부터 이마트 컬처클럽에서 해양 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고객들 대상으로 환경 인식 개선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마트 이창열 ESG담당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이마트는 고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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