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개정 후 설, 국내산 선물 늘었다
김영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예약판매에서 5만원 이하 선물은 다소 주춤한 반면 국내산 중심의 10만원대 선물이 고신장하고 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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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예약판매에서 5만원 이하 선물은 다소 주춤한 반면 국내산 중심의 10만원대 선물이 고신장하고 있다.
이마트가 제주산 제철 채소 소비활성화에 나선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린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테마 체험존을 운영한다.
신세계TV쇼핑이 다양한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 후원에 나선다.
설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친환경 관련 상품을 대폭 늘렸다.
이마트몰이 새해를 맞아 타임특가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5스타 장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가족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0일(목) 밝혔다.
트레이더스가 대형마트 최초로 LG OLED TV 전 상품을 선보이는 ‘LG OLED TV 로드쇼’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신학기를 앞두고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를 백화점 단독 판매해 1020세대 고객들을 위한 덕후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가 수온상승에 의한 어획량 증가로 대표 국민 생선인 고등어와 갈치 할인 행사에 나선다.
스타벅스가 작년 한 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던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올해도 이어나간다.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맞아 높은 인기를 끈 전통 명절 선물 물량을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이는 이색 선물을 앞세워 명절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