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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도 친환경 앞장서는 신세계百, 명절에도 함께 실천해요

25년에도 친환경 앞장서는 신세계百, 명절에도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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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25년 설을 맞이해 친환경 패키지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재활용 원단을 활용해 만들어진 보냉백을 제작해 축산, 수산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상품을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한편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의 보냉백을 선보였으며, 2011년에는 종이 전단 사용을 중단하고 2018년에는 비닐 쇼핑백을 폐지하는 등 ‘친환경의 신세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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