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목전에 둔 가운데, 이마트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마치고 ‘본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과일·축산·수산·가공·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9월 17일(목)부터 24일(목)까지 8일간 진행한다. 또한 이 기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이마트는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역시 받을 수 있다.
※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하나/롯데/IBK기업/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수협은행 등
결제 부담을 낮추는 혜택도 더했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하나/IBK기업/전북은행 등 (법인/직불/체크카드 제외)
█ 신규 상품 더하고 가격 선택 폭 넓혔다…본 판매 상품도 풍성
이마트는 사전예약을 마치고 시작하는 본 판매에서 새로운 상품을 추가하는 한편, 사전예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선물세트도 혜택가에 이어 선보인다.
먼저 와인은 본 판매에 맞춰 새로운 상품을 추가했다. 이마트는 ‘몬테 슈프리모 그란리제르바 세트(까베르네소비뇽+까르미네르, 750ml×2, 칠레)’를 39,800원에, ‘샤또 레 무아나르+샤또 로브 세트(750ml×2, 프랑스)’를 69,800원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들 상품을 비롯한 일부 와인 품목은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과일에서는 명절 대표 과일로 선호도가 높고 선물 수요가 꾸준한 배 선물세트가 사전예약 기간 과일 품목 중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를 이어 본 판매에서는 배 5kg(8~9입)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나주배’를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39,480원에 판매한다.
한우도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선택지를 넓혔다. 이마트는 ‘한우 냉장 2호 세트(2kg, 한우 1등급 등심구이/국거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174,400원에,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2kg, 1+등급 등심구이/채끝구이/국거리/불고기 각 500g)’를 20% 할인한 190,4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선물로 여겨지는 전복과 굴비도 10만원 미만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복 15마리로 구성한 ‘이마트 전복 세트 특대(1.4kg, 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10% 할인한 89,820원에, ‘특선 영광 참굴비 2호(0.8kg, 10미, 국산)’는 67,840원에 판매한다.
█ 얼리버드 수요 이어졌다…이마트 추석 사전예약 매출 10.3% 신장
올 추석에도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해 혜택을 챙기려는 ‘얼리버드’ 고객이 늘면서 사전예약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마트가 8월 6일(목)부터 9월 13일(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추석 사전예약 동기간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사전예약 수요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대비 25.6% 증가했으며,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5.5% 신장했다.
대량 구매 수요도 사전예약 실적을 견인했다. 사전예약 기간 100개 이상 대량 구매 매출은 전년 추석 동기간 대비 17% 증가하며 미리 구매해 혜택을 챙기려는 고객 수요가 두드러졌다.
가격대별로는 10만원 이하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고, 5만원 미만 상품도 3.5% 신장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성을 갖춘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수요는 과일과 축산에서도 두드러졌다. 과일에서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 3~5만원대 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당도선별 사과(3.3kg, 12입)’와 ‘유명산지 사과(3.8kg, 10~11입)’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45.5%, 37.1% 증가했다.
축산에서는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실속을 챙길 수 있는 돈육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
또한 명절 스테디셀러인 갈비 선물세트 수요도 꾸준했다. ‘피코크 한우 갈비세트 1호(한우갈비 1+, 1등급 3.2kg)’, ‘미국산 냉동 LA식 꽃갈비 세트(2kg)’ 등 주요 축산 선물세트도 누적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명절 대표 가공식품과 주류 선물세트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통조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했으며, 와인과 위스키 선물세트도 각각 19.8%, 28.2% 신장했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 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