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이마트24, 체험형 디저트 미식 공간 ‘디저트랩 서울숲점’ 오픈

7분 읽기
이마트24, 체험형 디저트 미식 공간 ‘디저트랩 서울숲점’ 오픈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금) 오픈한다.
* 서울숲 아뜰리에길 : 서울숲역 5번출구를 기준으로 서울숲길, 서울숲 4길, 2길로 이어지는 상권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매장이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이 ‘붉은 벽돌’이란 점에서 착안해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Brick Atelier)’로 정하고,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킹 무드를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

해당 매장은 94.4㎡(약 29평) 규모로 단순히 상품 구매 공간을 넘어,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샷을 찍으며 공간을 즐기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디저트 상품 구색을 대폭 확대해, 이마트24의 신상품은 물론 트렌디한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은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마트24 차별화 디저트부터 유명 디저트 브랜드, 와인 페어링까지… 디저트 미식 공간

디저트존에는 두바이 시리즈 10여종을 포함해, 서울대빵 5종, 빵튜버 ‘뽀니’와 협업한 디저트 4종, BOTD 상품 10여종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24가 기획한 디저트 라인업을 집약해, 고객이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24는 전문 디저트 매장에 견줄만한 맛과 상품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셜 디저트존’에서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전문 브랜드 ‘치플레’의 스페셜세트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스페셜세트는 치플레 1종과 쇼콜레 1종으로 구성된 2입 세트로,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기획상품이다.

스페셜 디저트존은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구성 상품을 교체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디저트 쇼룸’ 역할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3월 18일부터 구입 가능), 베키아에누보’, ‘밀크앤허니’, ‘박준서 명장’, ‘카멜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의 디저트와 베이커리 상품을 한 공간에 모아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디저트와 어울리는 논알콜 와인을 큐레이션 한 ‘와인페어링존’을 마련했다. 와인페어링존에는 무르비에드로(Bodegas Murviedro), 노제코(NOZECO), 보시오(Bosio), 운두라가(Undurraga) 등 모두 알코올 0.1% 미만의 논알콜 와인을 선보인다

조각케이크, 베이커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로제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이마트24는 디저트를 하나의 ‘미식 콘텐츠’로 확장하고, 편의점 와인에 대한 고객 경험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의 또 다른 핵심 공간은 테라스와 포토존이다. 매장 외부에는 서울숲 인근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을 마련해 고객에게 카페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디저트 특화매장이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서울숲 피크닉’을 콘셉트로 테라스 내에 포토존과 피크닉 스타일의 차양막을 설치했다. 이는 디저트가 단순히 맛을 즐기는 것을 넘어 SNS에 공유하는 콘텐츠로 소비된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인기 디저트와 매장의 특색있는 비주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것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단순한 디저트 특화매장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으로도 운영된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아뜰리에길 내 공방, 카페,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를 위한 택배 서비스 1천원 할인 지원 ▲지역작가 및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디저트랩 서울숲점이 단순히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상권을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성수동에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이색 콘셉트의 특화매장 3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트렌드랩 성수점이 이마트24 브랜드를 알리는 상징성 있는 브랜드 전략 거점매장으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상품을 실험하는 공간이라면,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특정 상품군에 집중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카테고리 특화 매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마트24는 향후 트렌드랩 성수점과 같은 상징성 있는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디저트랩 서울숲점과 같이 특정 상품군을 중심으로 한 콘셉트형 특화매장을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이마트24의 디저트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화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매장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