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3월 15일(금)부터 3월 21일(목)까지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밥상 물가 부담을 낮춘다.

미나리, 봄동, 냉이, 달래… 이름만 들어도 입맛 돋는 봄나물들이 제철을 맞았다. 이 무렵이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진다. 매해 봄나물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오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봄철 인기 과일인 봄딸기 전품목 및 햇참외 첫 시즌행사를 통해 과일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 즉석조리코너 ‘키친델리’가 봄 신상품 14종을 출시하고,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기 외식 메뉴를 초저가로 기획하는 한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상품을 출시하고 해외 델리 브랜드를 단독으로 입점시키는 등 구색 차별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총 3사가 삼겹살데이를 맞아 할인 행사를 펼친다.

오늘은 스타필드 수원에 최근 오픈한 몰리스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총 3사가 삼겹살데이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의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는 3월 2일(토)~3일(일) 양일간 진행하며 1등급 돈 삼겹살과 목심(냉장, 국내산)을 각 100g당 행사가 1,180원(1인 2팩 한정, 제주권역 제외)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올해 새롭게 내놓은 新 가격정책 ‘가격파격 선언’이 고객의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3월에도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가격파격’상품을 선보이며 압도적 가격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에 캠핑 최종템 ‘에어텐트’ 로드쇼가 펼쳐진다.

피코크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인 상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이마트가 압도적인 먹거리 상품에 사활을 걸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인다. 과일·축산·수산 등 신선식품부터 매장에서 파는 조리식품인 델리에 이르기까지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그로서리’ 상품의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이겠다는 비전을 실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