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18개 계열사의 유통역량과 인프라를 총 동원,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쇼핑 축제를 펼친다.

신세계그룹은 11월 2일을 ‘대한민국 쓱데이’로 정하고,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의 날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350여 개 품목의 가구·소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쇼핑 대축제’ 행사를 실시한다.

경제·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청년 예술가들을 위해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창작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SSG닷컴이 신세계 그룹 내 오프라인 매장 기반의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가져오며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까사미아는 10월 9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등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SUPER WEEK(슈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까사미아 스타필드코엑스몰점’은 대형 쇼핑 및 복합문화공간인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약 172평 규모로 문을 연다. 일대에 약 15만 세대의 대형 아파트 단지 및 고급 주택이 밀집해 있는 데다가, 프리미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의 연결 통로 인근에 자리 잡아 다양한 수요의 고객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결혼·이사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27일까지 ‘NEW STAR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 향상된 상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생활관에 약 294㎡ (89평)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여는 ‘까사미아 신세계강남점’은 하이엔드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백화점 고객을 타깃으로 프리미엄 상품 구성을 확대해 선보이는 특화 매장으로 운영된다. 까사미아는 이를 거점으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8월 문을 연 ‘까사미아 광주상무중앙점’이 지역 고객 사이에서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는 리빙 전문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결혼·이사 시즌인 가을의 시작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풍성한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까사미아가 새로워진 모습을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진행하는 ‘NEW CASAMIA’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을의 시작과 함께 이사 및 결혼 등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맞춤 상품 제안 및 실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8일 신세계그룹 계열사 편입 1주년을 맞는 ‘까사미아’가 조직 정비를 끝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