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부산에 첫 빌리브 선보인다
신세계건설(대표 윤명규)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지하 5층~지상 38층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11.13
신세계건설(대표 윤명규)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지하 5층~지상 38층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건설이 31일(목)에 경기도 하남시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건설(대표 윤명규)이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