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면세 업계 최초로 ‘에어캡(비닐 뽁뽁이)’ 사용 제로화에 도전한다. 신세계는 에어캡을 대신해 친환경재생지를 사용하고 지속적인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박스를 도입해 올해 안에 에어캡을 완전히 퇴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이 음악에 재능 있는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서초문화재단에 클래식 영재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신세계면세점의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대표 메신저 위챗(Wechat) 미니앱 내에 여행 서비스 앱인 ‘디스커버서울(发现首尔, 원투씨엠주식회사 개발)’을 탑재해 자유여행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편의성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입국자 수가 올 11월까지 5개월 연속 50만명을 넘었고 그중 관광 목적 중국인 입국자는 약 42만명으로 전년보다 30.3% 성장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일, 마스크팩 전문 K뷰티 브랜드 FHD와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을 초청해, 국내외 고객들과의 깜짝 팬사인회를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고자 ‘KEEP IT GREEN’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12일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5일 국립극단과 함께 문화소외계층 330여 명을 초청해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이 강남 지역 면세점 중 최초로 입점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부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지역 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신세계면세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9’의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