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스튜디오 두달 ‘솔라테리아’의 스팀(Steam) 및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아시아,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전역 공략에 나선다. 솔라테리아는 인디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이 제작 중인 신작이다. 미로와 같은 거대 세계를 탐험하는 2D 메트로배니아(Metrovania)* 장르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학교장터 시스템(School to Business; 이하 S2B 시스템) 재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S2B 시스템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이 수업이나 행정에 필요한 물품, 용역, 공사 등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성능, 보안 한계를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생성 AI 기반 차세대 개발 플랫폼 ‘스파로스 데브엑스’(Spharos DevX)를 IT서비스 전 과정에 적용하며 일하는 방식 혁신에 나선다.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데브엑스’는 개발자(Developer)를 의미하는 ‘데브(Dev)’에 경험(Experience), 전환(Transpormation) 등을 의미하는 ‘엑스(X)’를 더해 개발자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업무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AX시대 무한한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 선정기업으로 리베이션㈜, 스몰액션㈜, 위즈온협동조합, ㈜엘씨벤쳐스, ㈜제주클린산업 총 5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미니콘테스트’는 ESG 관련 사회문제 해결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신세계아이앤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진행된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창의적인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역 간 IT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적인 미래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12년째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 중이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수준 별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전국 총 361개 학교, 26,983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도 AI 기술의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파로스 CMP’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 본격 확대에 나선다. ‘스파로스 CMP’는 다양한 클라우드 자원의 운영 상태와 비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인프라 자원, 클라우드 형상·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는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오는 31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3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기후 변화대응 전략을 강화한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데이터센터 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 창의안전 대상’을 수상했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이하 동반위)와 협력사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오는 28일(목)까지 미스터리 추리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콘솔게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