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수해리 종이 테이프와 친환경 냉매 도입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수해리 종이 테이프와 PCM 냉매 등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5.05.20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수해리 종이 테이프와 PCM 냉매 등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 이석구)이 친환경 나눔가게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이로운 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그린 히어로(GREEN HERO) 프로젝트’는 작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단일소재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에 이은 후속 활동으로, 일상에서 일회용 포장 비닐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마켓백의 사용을 권장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신세계TV쇼핑은 이와 관련해 우선 15일부터 판매가 5천원 이상의 상품을 주문하고, 홈페이지에서 응원 댓글에 참여한 고객에게 ‘그린 히어로 마켓백’ 3만 개를 한정수량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신세계TV쇼핑이 자연분해 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단일 소재로 사용한 포장재를 본격 도입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포장재 3종 중 워터팩 비닐과 의류 포장 비닐의 2종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단일 소재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