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창립 이래 최초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수출 확대에 이바지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홀리데이’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모임∙데이트,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 수요를 겨냥해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패션·라이프 상품 8만여 종을 모아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상품 TPO 별 아이템 추천 코너를 마련했다. 모임∙데이트룩 추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멤버십 제도 전면 개편하고 내년 1월 1일부로 적용한다. W컨셉은 멤버십 체계 기준 변경, 포인트 지급 정책 및 멤버십 전용 혜택 등을 골자로 하는 ‘新 멤버십 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은 멤버십 등급을 간소화하고 상위 등급으로의

패션 플랫폼 W컨셉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더블유위크’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간 진행한 더블유위크 매출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블프 행사 대비 48% 신장했다. 행사 기간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와 구매자 수가 각각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