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신설한다. 사이트 이용 빈도와 구매력이 높은 헤비유저를 위한 우대 혜택을 강화하고, 쇼핑 편의성을 확대한다.
멤버십 무료반품 서비스는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에도 적용되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반품 신청하면 된다. 단, 해외배송 상품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G마켓은 무료반품 서비스를 통해 반품 비용에 대한 구매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셀러 지원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무료반품 서비스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G마켓에서 전액 부담한다. 셀러 입장에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셈이다.

무료반품 서비스는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일반 ‘스타배송’ 셀러의 상품에 우선 적용한다. 셀러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에는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G마켓은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을 알리기 위한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고객이 많이 찾는 ▲미용가전 ▲주방가전 ▲디지털기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제안한다. 모두 무료반품이 가능한 스타배송 상품으로, 주말 포함 일주일 내내 다음날 도착도 보장한다.
G마켓 관계자는 “무료반품 서비스는 고객이 보다 부담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꼭 멤버십의 새로운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