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의 오픈 2주년을 맞이해 6월 한달간 다채로운 주류 축제를 연다.
24년 6월에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450여 평의 압도적인 규모와 국내 최고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히 보유하고 있는 6천여병의 와인 중 절반은 파인와인으로 분류되는 최고급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와인과 스피릿을 산지와 카테고리별로 모아 ‘룸 투 룸(방에서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구조)’ 형태로 조성해 고객들이 와인을 각 특징에 맞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고,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과 ‘산토리’, 샴페인 브랜드 ‘돔페리뇽’과 ‘크룩’의 모노숍(단일매장)도 마련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년간 한국 와인 시장의 격을 한단계 올리고, 와인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고객들이 주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한달 간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마스터 클래스, 다양한 주종의 시음회 등을 마련했다.
먼저 미국 컬트 와인 ‘본드(BOND)’의 앰버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가 직접 방한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본드의 핵심인 테루아 포트폴리오 와인 5종을 마스터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시음하며 본드 와인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의 참가비는 1인 15만원이고, 6월 8일 월요일에 진행되며,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6월 13일에는 정통 일본 주류 문화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엄선된 45여종의 프리미엄 사케와 소츄를 편하게 맛볼 수 있는 시음회가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열리고, 참가비는 인당 3만원으로 책정됐다.
또 오후 3시 30분에는 국제 사케 심사위원이자 사케 전문가인 차진선 소믈리에와 함께 하는 스페셜 사케 클래스도 개최된다. 세계 속 사케 트렌드와 프리미엄 사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6종의 프리미엄 사케 시음이 예정되어 있으며, 클래스 수료 후에는 원데이 사케 디플로마 및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 참가비 인당 6만원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18일까지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버팔로 트레이스는 250년 미국 위스키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브랜드로 행사 기간 중 매일 2회 시음회가 진행되고, 팝업스토어의 마지막날인 6월 18일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Drew Mayville)이 직접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포토 타임, 구매자 대상 친필 사인을 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6월 마지막주에는 특가상품으로 가득한 상반기 최대 주류 행사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국내 와인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오픈 2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다양한 주류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숨겨진 보석 같은 주류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와인이나 위스키 같은 주류에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