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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한국 현대 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와 협업 ‘시간의 기록’ 특별 전시 및 객실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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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한국 현대 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와 협업 ‘시간의 기록’ 특별 전시 및 객실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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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한국 현대 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의 전시 ‘시간의 기록(Timeless Collector)’을 오는 4월 16일(목)부터 5월 10일(일)까지 한정 기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조선 팰리스가 지난해 9월부터 시즌별로 이어오고 있는 아트 프로젝트의 세 번째 특별 전시다.

특히 조선 팰리스는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호텔 특성을 반영해 한국적 미감을 담은 작가들과 협업하며, 투숙객들은 물론 호텔을 방문 고객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안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물에 스민 시간의 흔적과 본질을 사진으로 담아온 구본창 작가의 대표작을 호텔 공간 안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조선 팰리스 25층 그랜드 리셉션에 설치돼 고객들이 머무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시간이 흐르며 닳고 변화하는 사물의 흔적을 담아낸 구본창 작가의 대표 연작 ‘비누(Soap)’ 시리즈를 중심으로 총 4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에 사용된 비누 실물도 함께 전시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본창 작가는 대상의 표면을 넘어 그 이면에 담긴 본질을 탐구해 온 사진가다. 사물에 새겨진 시간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한국 현대 사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대표 작으로는’ 백자’ ‘숨’ ‘연작’ ‘비누’ 등이 있으며, 특히 ‘비누’ 연작은 사용되며 점차 사라지는 사물의 형상을 기록함으로써 덧없음 속에 담긴 시간의 깊이와 존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와 연계한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여 구본창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구본창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집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또한 그랜드 리셉션에서 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Tea)인 ‘팰리스 가든 티’를 제공해 작품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투숙객은 26층에 위치한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2인 조식과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핑거푸드로 구성된 ‘팰리스 딜라이트’ 혜택 등도 포함된다.

패키지는 4월 16일(목)부터 5월 10일(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스테이트 객실 기준 85만 2500원부터(세금 포함)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는 호텔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미술이 주는 여유와 사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구본창 작가의 작품을 호텔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하며, 조선 팰리스만의 차별화된 봄 아트 스테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 팰리스는 호텔 내 전시된 작품 400여점 중 엄선한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Timeless Collector (시간의 기록)]
■ 이용 기간: 2026년 4월 16일(목) ~ 5월 10일(일)
■ 가격: 스테이트 객실 기준 852,500원부터(세금포함)
■ 예약 문의: 02.727.7400 / rsvn@josunpal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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