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자사 모바일 앱 주류픽업 서비스인 ‘보틀오더’를 통해 차별화된 위스키 셀렉션을 선보이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위스키 애호가들의 새로운 쇼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보틀오더를 통해 선보인 김창수 위스키 ‘셀레스티얼 시리즈 달’과 ‘목성’, ‘김포 2026 에디션’이 모두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고 11월 6일(금) 밝혔다. 특히 ‘셀레스티얼 시리즈 달’은 판매 시작 약 2분 만에 완판되는 등 위스키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최근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셰리 캐스크 위스키 ▲싱글몰트 위스키 ▲캐스크 스트렝스 등 개성과 차별화된 풍미를 갖춘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유명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희소성과 독특한 숙성 방식 등 주류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마트24가 이달 5일(목) 보틀오더를 통해 선보인 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빗 셀렉션 ‘더 너티 초콜릿’ 역시 출시 하루 만에 준비된 수량 240병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상품은 이마트24 주류팀이 직접 오크 스테이브(나무 막대)의 종류와 조합을 선정해 완성한 특별 한정판 위스키다. 숙성을 마친 메이커스 마크 캐스크 스트렝스* 원액이 담긴 오크통에 5종의 오크 스테이브(나무 막대) 중 10개를 선별해 넣고 9주간 추가 숙성함으로써 새로운 풍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크 스트렝스 : 병입 과정에서 물을 추가해 알코올 도수를 조정하지 않은 위스키
오크 스테이브는 나무의 종류와 굽는 방식에 따라 바닐라와 캐러멜의 달콤함부터 구운 오크, 말린 과일, 초콜릿, 스파이스 등 다채로운 향과 풍미를 만들어낸다. 특히 10개의 오크 스테이브를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총 1,001가지의 레시피를 구현할 수 있어, 조합에 따라 기존 메이커스 마크와는 차별화된 개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같은 오크 스테이브 조합으로 완성된 ‘더 너티 초콜릿’은 바닐라와 캐러멜의 달콤함을 바탕으로 은은한 초콜릿 향과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가 어우러지며, 마지막에는 드라이한 스파이스의 여운을 남긴다. 75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54.7도이며, 판매 가격은 118,000원이다.
이처럼 이마트24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희소성 있는 주류 발굴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특별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24는 현재 보틀오더를 통해 약 1,500여 종의 주류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1위 온라인 주류 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에도 입점해 고객이 해당 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뒤 원하는 이마트24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주류 픽업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10월 이마트24의 온라인 주류 픽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이를 통해 편의점을 다양한 위스키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위스키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마트24 주류팀 김시훤 MD는 “김창수 위스키부터 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빗 셀렉션‘더 너티 초콜릿’까지 ‘보틀오더’를 통해 선보인 차별화된 위스키들이 잇따라 완판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특별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틀오더 등 앱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해, 위스키를 찾는 고객들이 이마트24를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