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김치로 고객 끌어들였다…신세계라이브쇼핑 핵심 유입 상품으로 부상

2분 읽기
김치로 고객 끌어들였다…신세계라이브쇼핑 핵심 유입 상품으로 부상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조선호텔과 협업한 신상품 ‘붉은대게 포기김치’를 선보이며 김치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조선호텔 김치를 비롯해 종가, 비비고 등 스테디셀러와 박미희와 송도순 등 명인 김치까지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며 ‘김치 맛집’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김치가 단순 식품을 넘어 고객 유입을 견인하는 핵심 상품군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제 판매 지표도 이를 뒷받침한다. 올해 5월까지 김치 카테고리 매출과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김치를 구매한 뒤 40%에 달하는 고객이 이후 패션 등 다른 상품을 추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가 신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선호텔 김치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2016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 450억 원, 판매 수량 70만 건을 돌파했으며 2회 이상 재구매 고객도 약 5만 명에 달한다. 높은 재구매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포기김치, 파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얼갈이김치, 알타리김치 등으로 구성된 기존 라인업에 이번 붉은대게 포기김치를 추가하며 상품 구성을 더욱 확대했다.

24일 저녁 방송부터 선보이는 붉은대게 포기김치는 붉은대게와 해산물 원료를 활용해 깊은 감칠맛과 시원한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배추와 무, 고춧가루 등 주요 원재료는 100%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주문 당일 생산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였다.

한편 김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김장철에 집중되던 수요와 달리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에 따라 사계절 내내 김치를 구매하는 패턴이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김치 카테고리는 연중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핵심 식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김치는 재구매율이 높은 대표 식품인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끄는 중요한 상품군”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식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