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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라소, 모션 베드 ‘르 무브’ 라인업 확대로 맞춤 수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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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라소, 모션 베드 ‘르 무브’ 라인업 확대로 맞춤 수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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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가 지난해 말 출시한 모션 베드 ‘르 무브(LE MOVE)’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르 무브는 머리, 등, 다리 부분의 각도를 조절해 사용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다.

각도 조절과 더불어 다양한 숙면 또는 편의 기능을 탑재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침실에서의 여러 활동을 더 편안한 자세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 5월까지 3개월(26년 3월~26년 5월) 간 매출이 출시 직후 3개월(25년 12월~26년 2월) 대비 15% 증가했다.

특히 슈퍼싱글(SS) 사이즈를 기반으로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인 만큼, 개개인의 수면 습관에 따라 한 가정에서도 각자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르 무브 구매 고객 중 SS 사이즈 침대 2개 이상을 동시 구매한 고객 비중은 약 50%에 달해 독립수면 수요를 뒷받침했다.

 

마테라소는 이처럼 르 무브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침대는 각각 원하는 대로 각도를 조절해 사용하되, 배치는 따로 떨어뜨리지 않고 2개를 붙여서 기존 대형 침대처럼 정돈감 있게 연출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듀얼슈퍼싱글(Dual Super Single, DSS)’ 전용 일체형 헤드보드를 출시했다.

DSS 전용 헤드보드는 기존 르 무브 SS 2개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헤드보드가 각각 분리돼 보이던 점을 보완해 시각적 통일감과 공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이 하나의 침대를 사용하는 듯한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좌우 모션 베드와 매트리스는 각자의 수면 습관에 맞춰 독립적으로 선택 · 조절할 수 있다.

하나의 헤드보드에 서로 다른 경도의 매트리스를 조합해 체결할 수도 있는 것은 물론, 두 개의 침대가 한 침대처럼 체결된 상태에서도 한쪽 침대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수면 중 움직임에 따른 간섭을 줄이고, 각자에게 편안한 수면 환경을 세밀하게 구현한다.

사이즈 선택지도 확대한다. 현재 운영 중인 SS 사이즈에 이어 오는 7월 중 퀸(Q) 사이즈를 추가로 선보이고 추후 더 다양한 사이즈를 추가 출시, 보다 넓은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까지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Q 사이즈의 경우 현재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에서 선공개 전시 중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같은 침실을 사용하더라도 수면 자세나 선호 경도, 생활 습관은 개인마다 다른 만큼 이를 존중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마테라소는 르 무브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각자의 수면 환경을 더욱 세밀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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