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지난해 개인 컵 이용 건수 역대 최대 기록하며 누적 1억 1천만건 돌파
2023.02.09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여성복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프리미엄 브랜드 델라라나와 일라일을 적극 육성해 현재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지컷 등 여성 캐주얼 빅(BIG) 3 중심의 여성복사업을 빅5 구도로 만들어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희귀 와인인 오스트리아의 ‘그뤼버 뢰시츠’와인 3종을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539억원, 영업이익 1,1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영업이익은 25.3% 각각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신세계가 지난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2년 한 해 외형 성장과 내실 모두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