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조선호텔 침구를 재활용해 에코백과 반려동물 방석을 만들고,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백(plogging bag)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또 인기 있는 친환경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마트가 6월5일 환경의 날을 기념, 환경부와 협업해 혜택을 대폭 높인 단독 행사를 진행하고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에 SSG닷컴은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간 인기 그로서리 상품 200여 종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상반기 결산 베스트 상품 초대박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 전국 17,000여개 편의점에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당일 회수 서비스’ 도입한 신세계TV쇼핑

눈에 보이는 ESG활동을 위해 만.났.다! 함께해서 더욱 뜻깊고 시너지로 가득했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무더운 여름 하면 생각나는 과일은?! 역시 수박이죠🍉🍉🍉 그로서리 혁신을 통한 품종개발과 비밀 노하우와 함께 등장한 까망애플수박!

화창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6월! 5일은 바로 환경의 날♻ 환경의 날을 맞아 이마트에서 친환경 활동 그린 장보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