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마트+신세계, 네이버와 혈맹 됐다…2500억 지분 맞교환
2021.03.17. 중앙일보에서 신세계그룹과 네이버의 유통 동맹을 보도했습니다.
2021.03.17
2021.03.17. 중앙일보에서 신세계그룹과 네이버의 유통 동맹을 보도했습니다.
2021.03.16. 경향신문에서 SSG닷컴의 ‘오반장’ 캐릭터를 보도했습니다.
이마트24는 이달 18일(목) ‘아임이 보성녹차 연유 팥컵’을 출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예술 작품으로 물들었다. 신세계 본점 본관 3층과 4층 명품 매장 사이 아트월에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봄맞이 ‘블라섬 아트페어’가 열린다.
이번에는 ‘골프 라방’이다. 가을과 더불어 일년 중 최대 골프 성수기로 꼽히는 4, 5월을 앞두고 SSG닷컴이 라이브방송 ‘쓱라이브(SSG.LIVE)’을 통해 인기 골프용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가 만나 최강 연합군을 결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최강자로 재탄생, 유통 시장을 압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신세계그룹과 네이버의 이용 고객수는 신세계그룹 2000만명, 네이버 5400만명에 이르고, 양사 결합을 통해 45만명에 달하는 판매자수, 즉시/당일/새벽배송이 가능한 전국 물류망, 7300여 개의 오프라인 거점 등을 확보하게 돼 확고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