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맛보고 즐기는 이마트 ‘크리스마스 감귤’
2019.12.11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담긴 ‘크리스마스 감귤(3.5kg/박스/9,980원)’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이달 7일 베트남 호치민에 2호점을 오픈하며 베트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첫 사례로 안착한 ‘대구신세계’가 오픈 3년만에 대구 소비지도를 새로 그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간편하게 먹는 정통중식 ‘멘보샤(16입, 1만3,980원)’를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이야기, 쓱큐멘터리! EP.13 신세계백화점 VMD팀 유나영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