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동남아 맛집 거리로 변신
2019.11.06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본점에서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Taste of Asia)’ 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중ㆍ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건강식품이 젊은 2030고객들의 필수템으로 떠오르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24는 ‘혼술’, ‘홈술’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한끼 식사 겸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안주형 도시락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맞이해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