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와인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직접 엄선한 신세계 단독 상품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트 와인으로 평가받는 몽라셰 컬렉션, 지금 마시기 가장 좋은 시음 적기 와인,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까지 한자리에 모아 역대급 와인 라인업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특정 국가나 생산지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 와인 시장을 대표하는 생산자와 빈티지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명절 선물 수요는 물론 와인 수집가와 애호가들의 관심까지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구성이 특징이다.
먼저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올해 ‘피노 누아’를 주제로 세계적인 생산자들의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셀라는 200여 개 생산자, 1,500여 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피노 누아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발표된 ‘미쉐린 그레이프’ 최고 등급인 3 Grapes 생산자 9곳을 모두 갖추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GC 98(2,150만원),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GC 00(1,500만원),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로마네 생 비방 GC 98(1,494만원) 등이 포함된 부르고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몽라셰 컬렉션’이다.
몽라셰는 전 세계 화이트 와인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부르고뉴 그랑 크뤼 와인으로 생산량이 극히 적고 수요가 높아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와인 중 하나다. 신세계백화점은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를 비롯해 퓔리니 몽라셰, 샤사뉴 몽라셰까지 아우르는 특별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385만원),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240만원),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212만5천원)을 비롯해 도멘 르플레브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00(370만원), 도멘 라모네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17(333만원) 등을 준비했다.
명절 선물로 적합한 시음 적기 와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계적인 생산자의 대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성한 베스트셀러 기프트와 구대륙·신대륙 와인 세트를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반피 포지오 세트(56만원), 루체 세트(50만원), 안티노리 미국 세트(41만원), 스택스 립 세트(33만9천원), 루씨아 바이 피쏘니 세트(25만원),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세트(20만원) 등이 있다.
와인 애호가와 컬렉터를 위한 초고가 컬렉션도 마련했다.
보르도의 위대한 빈티지를 중심으로 구성한 ‘베스트 엉 프리뫼르’ 컬렉션에서는 샤또 라뚜르 90, 샤또 슈발 블랑 90, 샤또 오 브리옹 90을 비롯해 페트뤼스 05, 르 팽 05, 샤또 마고 05, 샤또 라피트 로칠드 22 등 희소성 높은 와인을 선보인다.
생산자의 셀러에서 직접 들여오는 ‘엑스 셀라(Ex-Cellar)’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리베르 파테르, 할란, 시네콰 논 등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희귀 와인을 소개한다. 생산자의 철학과 산지의 개성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와이너리와 직거래를 통해 선별한 상품들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올 추석에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와인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시음 적기에 접어든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