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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늘자 웨딩 혜택도 키운다… 신세계百, ‘웨딩 바우 클럽’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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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늘자 웨딩 혜택도 키운다… 신세계百, ‘웨딩 바우 클럽’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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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인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370건으로 전년보다 약 8.1% 증가했다.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져 지난 6월 혼인 건수는 2만1,075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4.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증가세에 맞춰 오는 29일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 멤버십 ‘웨딩 바우 클럽(WEDDING VOW CLUB)’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입 대상은 예식 예정일 기준 1년 전부터 예식 후 6개월 이내의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다.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APP)에서 예식장 계약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언제든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먼저, 가입과 동시에 결혼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션·잡화 장르에 사용할 수 있는 세일리지 혜택을 6개월간 총 120만원 제공하며, 멤버스바 음료와 무료 주차권 등도 마련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구매가 늘어날수록 혜택도 커진다. 웨딩 바우 클럽 회원은 명품·패션·워치·주얼리 사은 행사와 가전·가구 프로모션 등 기존 혜택에 더해, 가입 점포별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 수준의 추가 보너스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리워드는 가입 점포와 구매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된다.

웨딩 바우 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12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된다. 워치·주얼리, 패션·코스메틱, 가전·가구 등에서 상시 할인, 구매 사은품, 각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예물·예복부터 가전·가구 등 혼수 준비에 필요한 혜택을 결혼 준비 전반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을 넘어 신세계그룹 계열사까지 혜택 범위도 넓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면세점, 신세계까사와 연계해 결혼 준비부터 허니문, 신혼집 마련까지 이어지는 웨딩 수요를 공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웨딩 멤버십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예물과 예복, 혼수는 물론 허니문과 신혼집 준비까지 결혼 전후의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웨딩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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