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야외형 쇼핑센터의 강점과 계절감을 살린 대규모 축제 ‘비어 페스타(Beer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에 위치한 센트럴스퀘어 일대에서 5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열린다. 지난겨울 ‘프로즌 빌리지’를 통해 이색적인 야외 콘텐츠를 선보였던 장소가 봄 시즌을 맞아 보다 생동감 넘치는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대구 치맥페스티벌처럼 공간과 계절의 특성을 살린 야외 식음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신세계사이먼 역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넓은 규모와 야외 공간이라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쇼핑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고객 경험 확장에 나선다.
이번 비어 페스타에서는 신세계사이먼이 수제 맥주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와 협업한 한정판 맥주 ‘비울렛(Beerlet)’을 선보인다. 비울렛은 비어(Beer)와 아울렛(Outlet)을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비우고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하이트진로 테라 부스에서는 생맥주, 테라 제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달 17일까지는 ‘와인앤모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는 ‘무빙 브루어리’에서 주류 대축제 팝업을 차례로 열고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푸드 팝업존도 만나볼 수 있다. 온정돈까스, 입이 즐거운 만두, 카츄마마에서 매운 음식 마니아층을 겨냥한 음식을 소개하고, 푸드트럭에서는 벤앤제리스, 닭강정, 마라맛 곤약젤리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식까지 즐길 수 있다. 하림펫푸드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멕시칸 양념 멍치킨과 멍맥주를 제공한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일요일에는 인근의 헤이리 예술마을 축제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음식 먹기 챌린지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아울렛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맥주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야외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쇼핑과 함께 계절과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