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만우절(4/1)을 맞아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재출시한다.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독특한 계피 향, 달콤한 차이 맛으로 마니아층을 생성한 음료로, 국내에서는 2024년 판매 종료됐다.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만큼 만우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고객 반응도 심상치 않다. 스타벅스가 앞서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채널을 통해 차이 티 라떼 재출시 소식을 알리자, 조회 수 40만 회를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고객들 사이에서 ‘드디어 내 최애(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돌아왔다’, ‘온고잉 음료로 전 매장 확대 판매 원한다’, ‘스타벅스 실행력 최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며, 출시일인 4월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파트너 직접 주문 시 차이 티 라떼 톨 사이즈를 무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벅스 앱의 왓츠뉴(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신세계 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4월 1일부터는 스낵, 쿠키, 초콜릿, 캔디 등 패키지 푸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유저블 푸드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00g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100g ▲카페 베로나 100g ▲별빛 블렌드 250g 등 원두 4종과 비아 말차 상품을 대상으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 앱 내의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할인 쿠폰팩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재미있고 색다른 고객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이번 차이 티 라떼 재출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