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디자인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신세계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2021.04.27. 매일경제가 신세계그룹의 환경·책임·투명경영(ESG) 전담조직 신설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마트 8개 점포와 이마트몰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만나볼 수 있다. (성수점, 자양점, 용산점, 왕십리점, 죽전점, 월계점, 마포점, 역삼점)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는 일반 노지에서 자란 채소와 신선함과 청결함에서 다른 차원의 수준을 보인다. 스마트팜 방식을 사용해 완벽한 생육환경을 조성한 덕이다.
엔씽 스마트팜 현장 소개에 이어, 2편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론칭한 주요 인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특별한 향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향수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연인에게 ‘그 날의 향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퍼퓸 드 메모아’ 로맨스 패키지를 5월 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기존 순천YMCA가 운영해 왔던 “NO 플라스틱 카페”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3길 3 순천YMCA 건물 1층)를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1월 1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N.THING)과 협약해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출시했다. 소비자는 영양액과 채소 뿌리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신선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가 이토록 신선함을 자부하는 이유는 100% 환경을 제어했기 때문이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오는 5월 7일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으로 SSG랜더스필드점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가성비 콘셉트의 노브랜드 버거를 론칭하며 첫 매장인 홍대점을 연지 20개월만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방송무대 100% 디지털화를 시행했던 신세계TV쇼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송 장비를 적용한 ‘디지털 스튜디오 2.0’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4월 30일(금) 필리핀 노브랜드 5호점을 필리핀 마닐라 초대형 쇼핑몰 ‘아얄라몰 마닐라베이’에 320㎡(97평) 크기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시장. 한국에서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3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존 뷰티 브랜드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럭셔리 화장품 ‘뽀아레(POIRET)’를 세상에 선보였다. 뽀아레 출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글로벌 뷰티 명가로 나아가는 변곡점이기도 하다.

이마트와 현대자동차가 ‘남자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일렉트로마트에 ‘아이오닉5’ 팝업 전시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이달 27일부터 선물 포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프라인 쇼핑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선물 포장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