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서울 거리 조성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브랜드 몰리스(Molly’s)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지난 8월 1일부터 ‘당신을 위한 폴(몰)리스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거리,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시민 참여를 통해 범죄 신고를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경찰청과 함께 대한민국의 히어로(영웅)들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Her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마트24가 경찰청과 장기 실종아동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활동에 힘을 모은다. 이마트24는 7월부터 전 점포의 모니터를 통해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노출시켜,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스타필드가 경찰청과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