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보조개 사과’ 400t 행사로 사과 소비 촉진 나선다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농가를 위해 이마트가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마트가 경북 사과 농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목)부터 1주일간 ‘보조개 사과’ 4kg 박스를 9,980원에 선보인다.
2020.03.18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농가를 위해 이마트가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마트가 경북 사과 농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목)부터 1주일간 ‘보조개 사과’ 4kg 박스를 9,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발렌타인데이를 한 주 앞두고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6일(목)부터 12일(수)까지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연중 최대 물량, 최대 구색 행사로 가격은 연중 최저 가격이다. 이마트는 총 30만팩 물량 규모로 용도/품종별로 총 11종의 딸기를 판매한다.
과일 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이제 딸기가 ‘사통팔달’이다, 딸기로 다 통한다. 발렌타인데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6일(목)부터 12일(수)까지 7일간 딸기 페스티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