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부터 역대급 더위에∙∙∙신세계百, 냉감 소재 잠옷·침구 판매 불티
신세계백화점이 역대급 무더위에 냉감 소재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2025.07.10
신세계백화점이 역대급 무더위에 냉감 소재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 슈퍼 엘니뇨로 인한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냉감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전력 사용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이달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냉감 소재 자주 에어(JAJU AIR) 시리즈를 확장해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접촉 냉감 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촉 냉감 시리즈는 자주에서 2019년 첫 출시한 제품군으로, 빠른 열 배출로 피부 표면온도를 낮추고 우수한 통기성을 가진 냉감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냉감 지수(Q-MAX) 0.15 이상의 원단만을 사용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에서는 올해 5월 초 출시한 쿨링 소재 침구와 인견 소재 제품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