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 냉감 이불 매출 3배 이상 급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냉감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07.24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냉감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때 이른 더위와 불쾌 지수가 높아지는 습한 날씨 때문에 5월부터 냉감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여름철 실내외 활동을 쾌적하게 만들어 줄 ‘즉각 쿨링 냉감 시리즈’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매출 잡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쿨링 소재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돔’ 현상이 나타나면서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