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계절 가을, 대구신세계에서 추상미술 작품 만나보세요
사색하기 좋은 가을과 어울리는 회화 · 설치 미술이 펼쳐진다. 대구신세계 8층에서는 유주희, 김겨울 작가의 ‘추상유희: 두 개의 리듬’ 전시를 열고 서로 다른 세대에 속한 두 작가가 구축한 시각적 체계와 그 안의 흐름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유주희 작가는 회화와 함께 함석을 활용한
2025.09.15
사색하기 좋은 가을과 어울리는 회화 · 설치 미술이 펼쳐진다. 대구신세계 8층에서는 유주희, 김겨울 작가의 ‘추상유희: 두 개의 리듬’ 전시를 열고 서로 다른 세대에 속한 두 작가가 구축한 시각적 체계와 그 안의 흐름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유주희 작가는 회화와 함께 함석을 활용한
뜨거운 여름 속 반짝이는 찰나의 감정과 풍경을 담은 전시가 펼쳐진다.
대구신세계갤러리가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그림으로 풀어낸 전시 를 선보인다.
계절의 여왕 5월, 신세계백화점이 볼거리 가득한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봄 맞이 나들이 장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색 전시 공간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점에서 내달 29일까지 그림을 통해 일상을 공감하는 전시 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