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2/12

신세계그룹이 19년 만에 바뀐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엠블럼을 응원한다.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새 엠블럼(상징)을 공개했다. 새 앰블럼은 호랑이 전신을 담은 기존 엠블럼과 달리 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백호’의 얼굴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