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12/31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대표 메신저 위챗(Wechat) 미니앱 내에 여행 서비스 앱인 ‘디스커버서울(发现首尔, 원투씨엠주식회사 개발)’을 탑재해 자유여행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편의성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입국자 수가 올 11월까지 5개월 연속 50만명을 넘었고 그중 관광 목적 중국인 입국자는 약 42만명으로 전년보다 30.3% 성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