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만든 속옷, 프리미엄 시장까지 넘본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넘본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인 ‘언컷’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를 선보인다.
2020.03.12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넘본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인 ‘언컷’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전문 편집샵 ‘엘라코닉’에서 만든 PB 브랜드 ‘언컷’에서 커플 파자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이 이사배와 콜라보레이션 한 란제리 및 라운지 웨어 신제품을 선보인다.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인 이사배가 직접 선택한 컬러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레트로 팝(retro pop)’ 컬렉션은 9월 20일부터 엘라코닉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편안한 속옷 열풍이 뜨겁다. 세계적인 란제리 추세에 국내에서도 와이어 없는 신세계백화점의 속옷이 주목 받고 있다.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온 신세계가 이번에 골프∙웨딩 속옷을 선보인다.
란제리 중심 스타일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3월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에 처음 선보인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라운지 웨어를 4월 25일부터 신세계 TV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연인들의 연례 행사 밸런타인데이(2월 14일)가 다가온다. 신세계백화점은 초콜릿은 물론 란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