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08

레스케이프는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스토리를 담은 부티크 호텔로,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특별한 향기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레스케이프만의 향을 개발했다. 시그니처 향은 펜할리곤스(Penhaligon’s),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등의 향수를 탄생시킨 세계적 조향사 알리에노르 마스네(Alienor Massenet)가 직접 디렉팅했으며,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