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1/04/28

이마트 8개 점포와 이마트몰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만나볼 수 있다. (성수점, 자양점, 용산점, 왕십리점, 죽전점, 월계점, 마포점, 역삼점)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는 일반 노지에서 자란 채소와 신선함과 청결함에서 다른 차원의 수준을 보인다. 스마트팜 방식을 사용해 완벽한 생육환경을 조성한 덕이다. 엔씽 스마트팜 현장 소개에 이어, 2편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론칭한 주요 인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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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이마트는1월 1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N.THING)과 협약해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출시했다. 소비자는 영양액과 채소 뿌리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신선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가 이토록 신선함을 자부하는 이유는 100% 환경을 제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