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 남성복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를 확 바꾼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이달 23일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 전통 ‘장터’를 주제로 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을 적용한 첫 매장으로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서울 가회동의 한옥에서 오는 14일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리브랜딩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2000년에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론칭 25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플라워 부티크 브랜드 ‘격물공부’가 15년만의 리브랜딩을 마치고 6월 1일(목)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마트24가 가족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0일(목) 밝혔다.

이마트24가 창립 1주년을 맞아 10월 1일(월)부터 한 달 내내 대대적인 할인 행사 및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2월말 현재 이마트24의 총 점포수는 2846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월평균 93점 이상 꾸준히 순증을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24가 신규점포 및 기존점포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개점 기념행사를 1년 내내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