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 무더위에 피부 케어를 돕는 ‘여름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이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협업을 통해 마스크팩 3종을 선보이며 푸드메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마트가 개점 25주년 ‘블랙이오’ 행사를 기념해 국민 마스크팩이라고 할만한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90장)를 2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만든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제이준과 함께 ‘3스텝 마스크’ 4종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에서 매출 627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달성하며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