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03/25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30 남성 패피(패션피플) 잡기에 나선다. 흔하지 않은 브랜드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는 2030 남성들이 증가하자 국내외 신진 브랜드를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젊은 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